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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차문화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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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속으로 평균 별점 4.3 평가 244 팔로워 10
4.5점 4월 30일
백운동정원 갔다가 오는길에 들린 한국차의 아버
지라 불리는 이한영생가에 위치한 전통찻집! 앞
쪽 건물은 현대식 느낌이 나는 카페 형태의 건물
이고 뒤쪽 이한영생가인 백운실, 이한영실, 옥판
실이 한옥으로 되있어요. 한옥차실에서 월출산뷰
를 보며 조용히 다도를 즐기는 한상차림은 미리
예약해야해서 우리는 예약없이도 즐길 수 있는
월산떡차와 생과일요거트로 주문했어요. 차알못
인 저는 그저 티백으로만 차를 마시는데 떡차는
생엽을 떡처럼 찧어서 엽전형태로 만든 전통차인
데 여러번 우려도 진했고 덟은맛없이 차향이 은
은하게 퍼지네요. 같이 내주신 꽃잎 모양의 앙증
맞은 양갱은 달지않아 맛있게 먹었어요. 요거트
는 다양한 과일과 그래놀라가 들어있어 색감도
좋고 맛도 상큼~ 경치가 빼어난 곳에서 유유자적
신선놀음 해봤지요~!
키워드
차모임, 경관/야경이좋은
여닝 평균 별점 4.2 평가 19 팔로워 0
5점 2024년 10월 16일
한적하고 개별룸 예약하면 뷰가 너무 좋은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는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그치만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격식있는, 조용한, 예쁜, 무료주차, 개별룸,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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