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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4점 2019년 11월 28일
주차하기가 좀 힘들 수 있어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랑 통로가 되게 좁거든요. 주차권 받고 그 건물에 있는 매장 이용한 후 도장받으면 공짜입니다ㅎㅎ
그냥 밀가루 음식보다는 덜 살찌겠지..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쌀국수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신기한 음식이예요. 면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양이 꽤 많습니다. 맛은 보편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다른 곳이나 식당에서 쌀국수를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설명이 어렵네요. 그래도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볶음쌀국수가 더 취향에 맞았는데, 생각보다 매콤했어요. 양념이 다 했네요.
롤은 그냥 그런?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런치세트가 있구, 배달도 된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덜살찔것같은,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배달, 테이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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