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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짬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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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십구분 평균 별점 3.2 평가 3 팔로워 0
4점 7월 21일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라짬뽕이라기에는 마라맛이 약하고 재료에 있어서 배추가 조금 더 많고 푸주 몇개가 들어있는 정도였습니다. 다만 그덕에 마라맛으로 인해 짬뽕의 본질을 흐리지 않은 것 같다는 점에서 괜찮았습니다. 건더기에 마라하면 떠오르는 재료 몇종류가 더 들어가있었다면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마라짬뽕으로서의 점수는 낮지만 짬뽕 그 자체의 맛으로는 감칠맛이 꽤 좋았고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건더기의 양도 푸짐하고 공깃밥이 셀프로 무한리필이었습니다. 배불러도 밥 말아먹는 것이 잘 어울려 한공기씩 더 먹게되는 맛이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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