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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정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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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론 평균 별점 4.5 평가 300 팔로워 18
5점 2023년 2월 7일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너무 좋아한다면 안 오시는게 좋아요. 유기묘, 파양묘, 공장묘, 환묘 출신들이 많아요.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고양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인 것 같아요. 겨울이라 장모종 고양이들 이외에는 주로 실내에 있어서 비좁아 보이긴 해요. 음료포함 입장료가 2만원으로 비싸지만 언제 고양이 100마리가 있는 정원을 구경하겠어요? 애교 많은 고양이들이 많아서 쓰담쓰담해주면 참 좋아해요. 아이들도 많이 오고 이색 커플 데이트로 좋아요. 음료는 그냥 캔 음료인데 1.5리터 정도 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이 깔끔한 성격이지만 그래도 냄새는 좀 나요. 하지만 강아지 카페보다는 깨끗해요.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들이 있어서 고양이 키우기 전에 한 번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주차장은 7대 정도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데이트,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동키몽 평균 별점 3.3 평가 272 팔로워 71
1점 2021년 6월 6일
개화산역 인근 고양이 카페입니다.
단순히 카페 내에 고양이가 있는게 아니라, 마당을 포함한 단독 주택 내에 고양이 수십마리가 있는 카페입니다. 입장에서 퇴실까지 시간이 정해져 있고요. 다만, 고양이 수와 공간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들을 계속 받아서,, 앉을 자리도 잡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실내에는 30분 밖에 있지 못하고, 안에서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심지어 가격도 15,000원이라 조금 비싸더군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장난감이라도 빌려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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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애완동물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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