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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4.8점
맛4.5 가격4.5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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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라이언 평균 별점 4.4 평가 552 팔로워 4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정식 2만원에 후식(커피, 매실 등 4가지) 무료!
반찬 너무 푸짐하게 잘 나오고 바로 옆에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서 후식까지 가능
평일 점심에도 손님 많아요 무조건 예약필수!!
한라 평균 별점 4.0 평가 49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전부터 맛이 좋아서 자주 다닌 집입니다. 주로 등산객들이 들르는 곳이라 양이 아주 푸짐합니다. 반찬 가짓수가 열댓개가 넘어가기때문에 다양한 찬을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건강한 제철 재료들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려고 양념을 최소화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최근에 방문했을 때에는 조금 자극적이었습니다. 간은 가게 초반에 비해 세진 것이라 음식의 간이 전체적으로 세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슴슴한 것을 즐기는 분들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식을 먹고 계산하면 영수증을 주는데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율리정 카페에서 음료와 교환 가능합니다. 정식을 배부르게 먹고 마무리로 후식까지 챙겨보세요.
풍돌이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주차공간도
충분한 것 같아요. 음식도 푸짐합니다!
찬이 알차게 잘 나와요. 부모님이랑 같이오면
참 좋아하실 것 같은 식당이에요.
반찬 맛도 다 맛있고 좋습니다!
다 먹고 영수증 지참하고 옆 건물로가면
카페 무료네요! 아메리카노/매실/식혜/허브차
네가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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