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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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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덕이와 그린티 평균 별점 4.3 평가 11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경성대 외곽 쪽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방문했어요.
가게 내부는 작고 아기자기 합니다. 테이블석이 6개 정도 되고, 다찌 석이 2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뉴의 가격이 싼 편이에요.
메뉴판에 꼬지가 인기 5종과 내맘대로 5종이 나눠져있지만 인기 5종으로 시켜도 원하는 꼬지 한 종류 정도는 넣어주십니다.
꼬지 메뉴는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인기5종을 시키면 쯔꾸네는 무조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염통이나 닭껍질은 비추천입니다. 해당 꼬지들은 구울 때 나무막대에 고기가 눌러 붙지 않도록 조절을 잘해줘야하는데 메뉴를 받아보니 조금 눌러붙어 떼기가 힘들었어요.
육탄 전골은 재료로 만두와 고기가 들어가고 그 외에 청경채, 버섯 등 여러가지가 들어갑니다. 국물이 얼큰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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