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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품은해적선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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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jiuy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7월 27일
기저귀 못뗀 3세 아기랑 유치원생 포함 아이 4명 포함해서 10명이 4인용 테이블 세개에 앉아서 왕문어 해적선 두개 시켜서 먹고 있는데 나중에 식당 관계자가 나타나서 초등여아랑 3세 여아 앉은 테이블에 메인메뉴 안시킬꺼면 아이 안고 부글부글 끓는 가스불 있는 테이블 두개에서 10명이 앉아서 먹으라고 함. 어쩔수 없이 먹지도 못할 2인분용 해적선 강매당함. 심지어 테이블 비어있고 웨이팅 손님 없는데 웨이팅 손님 들어와야한다고 거짓말까지하고 한개를 더 시키던지 아이안고 부글부글 끓는 4인용 테이블 두개에서 10명이 먹으라고 함. 처음에 주문할때 테이블당 메뉴 하나라고 했으면 작은거라도 세개 시켰지. 나중에 큰거 두개 시켜서 밥먹고 있는데 음식 추가 시키래서 황당했음. 심지어 음식은 너무 맛이 없어서 키조개는 너무 질겨 씹다 뱉음. 콩나물도 질기고 문어랑 닭은 그냥 아무맛도 없었고 너무 맛이 없어서 비위 상했음. 이런것들에 대해 컴플레인했더니 식당관계자는 무시하는 태도로 말하는 도중에 그냥 휙하고 가버림. 서비스 최악에 기분 나쁘고 너무 맛없어 별 하나도 아까운 집임.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가족외식, 무료주차
둥실둥실이 평균 별점 4.2 평가 330 팔로워 3
4점 2024년 11월 24일
양 푸짐하고 국물이 얼큰하니 좋아요 칼국수도 맛있게 넣어 먹었어여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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