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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나들이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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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나들이

    4.3 (13명의 평가) 71

    고향나들이의 사진
    음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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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5)

    고향나들이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4.5 가격4.0 응대3.4

    • 방문목적 점심식사(8) 가족외식(6) 저녁식사(4) 식사모임(3) 술모임(2)…더보기 아이동반(2) 데이트(1) 회식(1)
    • 분위기 시끌벅적한(7) 지역주민이찾는(4) 가성비좋은(3) 푸짐한(2) 서민적인(2)…더보기 숨은맛집(2) 깔끔한(1) 경관/야경이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9)
    • 매우만족(6)

    • 만족(4)

    • 보통(3)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유울이 평균 별점 4.2   평가 50   팔로워 0

    5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리고기 맛집이라해서 방문했어요 반마리 시켰는데도 양이 엄청 많아요 오리탕도 맛있어요

    반마리

    저녁식사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4월 3일

    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1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상상을 초월하는 오리구이 맛집 “고향나들이”
    포천시내에서 6km 외곽으로 나가면 깊이울 계곡에 오리구이촌이 나온다.
    그중에서 가장 잘나가는 집이 “고향나들이”이다.

    새로 신축한 2층 건물에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평일 점심 이른 시간에 방문했을 땐 서너팀밖에 없었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10분 만에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
    밖에는 대기표를 적고 대기해야 할 정도다.
    대기할 공간이 충분하면 좋을 듯 하다.
    2층엔 주말에만 영업한다고 하니 주말 풍경이 상상이 간다.

    메뉴는 2인 반마리, 4인 1마리가 기본이다.
    가마솥밥도 주문을 받는데 2인기준이다.
    중요한 것은 주문하자마자 선결재이다.
    워낙 사람이 많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숯불 세팅이 들어가고
    산더미같은 오리고기가 등장한다.
    이후 로봇이 반찬을 서빙하면 알아서 반찬을 식탁에 올려놔야 한다.
    참 편리한 것 같다.
    이후 먹은 그릇들은 로봇이 할 수 없는 분야다.
    종업원들이 식탁을 치우는데 정신이 없다.
    추가 반찬도 얼마든지 셀프 리필이 가능하다.

    여유를 부리면서 식사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럽고 산만하다.
    하지만 고기의 싱싱함과 맛을 여태껏 먹어본 오리구이 중 처음인 것 같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계곡 골짜기까지 차들이 밀려들어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오리탕도 맛있다.
    건더기도 많고 국물이 걸죽하고 매콤하지만 약간 짠 것 같다.

    5인이 가서 한 마리반을 주문했다가 반마리를 남겨와야 할 정도로 많은 양이다.

    싱싱한 오리고기를 드시고 싶다면 적극 추천 100%,
    포천지역으로 갈 일 있으면 재방문의사 200%.

    오리한마리 가마솥밥

    아이동반
    점심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2년 8월 5일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7   팔로워 58

    3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다른 오리집에 비해 거의 1.5~2배 정도 양이 많습니다. 신선하고, 질좋은 오리를 잘 숙성시켜 그냥 눈으로봐도 상때가 매우 좋습니다.
    손님이 워낙 많아 계산은 선불이고, 추가주문과 주류도 모두 선불입니다.
    추가반찬은 셀프고, 밥은 솥밥이라 첫 주문 시 주문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오리탕은 얼큰하고 시원하고 진해서 술도 부르고, 밥도 부르는 맛입니다.
    손님 접대 보단 가족 모임이나 격식 차리지 않는 자리로 적합합니다.
    하지만 오리 한마리에 2만8천원 할때 처음 방문했는데 어느새 6만1천이네요. 작년에 5만8천원이었는데, 1년만에 또 올랐는데 어떻게 방문할때마다 가격이 오르는건지 신기하네요.

    오리 한마리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0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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