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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평균 별점 4.2 평가 1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에 이 동네에사는 매니아들과
대전에 몇몇매니아들이 찾아오는와중에 배달까지 나가서 12시만 되면 배달전화를 잘 안받는 집.
짬뽕곱배기를 먹는다하면
사모님께서 일단 시킨사람의 덩치를 보고 평가하신다.
되겠네?하면 주문받고
안되겠네?하면 한번 더 물어본다.
탕수육 대짜를 시키면
사모님께서 몇명이왔나 물어보고 시킨사람의 덩치를 보고 평가한다. 참고로 6명이가서 대짜를 테이블 두개로 나눠달라고해도 어지간한집 대짜수준으로 나오니 생각 많이하고 시키시길 권장함.
짜장에서 단맛이 꽤 나는편이나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짬뽕은 맵기조절이된다.
별다섯개수준의 집인데 한개 뺀건...
사람들이 많을때와 적을때의 맛차이가 있다.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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