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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31 팔로워 46
4점 1월 11일
개인적으로 제가 애정하는 글루텐프리 디저트 카페 중 한 곳이에요.
이전에 가보고 싶어서 저장했다가, 작년 10월에 친구와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때 임신+임신성당뇨가 있어서 디저트러버지만, 왠만하면 디저트를 안먹거나 글루텐프리를 찾아다녔을 때입니다.
디저트는 100프로 글루텐프리는 아니고 갸또 종류만 글루텐프리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ㅎㅎ
그 외 쿠키, 휘낭시에 등 구움과자 종류가 많아서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음료가 다양한데, 돈 추가하면 디카페인과 귀리우유로 변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렇게 디카페인있는 작은 카페는 별로 없는데, 임신중이나 모유수유 중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아요.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입구 앞 도로변에 주차하면됩니다 !
키워드
아이동반, 혼카페, 데이트, 간식, 차모임,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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