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한마디 : 영등포구청역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카페
위치 : 영등포구청역 5호선 쪽으로 나오면 건너편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요~ 큰길가에 있고 딱 베이커리건물만 있어서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분위기 : 많이 복잡해요~ 주말 오후시간대 갔는데 테이블은 꽉차있었어요! 넓지는 않은데 테이블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빵들은 가운데 디피되어 있는데 그래서 더 복잡해 보인거 같아요!
예쁘게 꾸며놓았는데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가격 : 소금빵은2,800 크로아상3,800 드립커피 4,000으로 가격대는 괜찮아요
맛 : 담백한 소금빵이에요~ 요즘은 버터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건 적당히 있더라구요!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00 팔로워 3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영등포구청역 인근 베이커리 셰프의 아이들입니다.
예전 우체국 자리에 생긴 빵집인데 생각보다 큰 규모로 오픈을 한 걸 보고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 방문했네요.
오픈하고 난 후에 벌써 동네에서는 이름이 많이 나서 소금빵 맛집으로 불리고 있던터라 소금빵을 구입하러 가봤습니다.
인기 메뉴라서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가야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재방문을 해봤네요.
한국의 베이커리 가격은 너무 올라서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비싼데 여기도 가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인기메뉴인 소금빵은 가격이 2,800원이나 했는데 다른 메뉴들도 비싼 건 마찬가지였는데 고가의 빵 가격이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처음 온 곳이고 인기가 많다는 곳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소금빵만 구입을 했네요.
가격대가 높은 만큼 재료도 많이 써서 버터향도 많이 나고 부드러워서 빵은 맛이 있었는데 과연 이 정도의 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상급의 소금빵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수준의 소금빵이었습니다.
리치오 평균 별점 4.4 평가 11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원래 우체국 이었던 곳에 생긴 카페겸 베이커리.
맛은 물론 분위기도 좋아서 종종 들림
다른곳 빵은 먹고나면 헛배 부르고
다음날 속이 안 좋은데,
이곳의 빵은 먹고 나서도 속이 괜찮다
아무래도 밀가루가 좋은거라 그런듯 싶다.
이곳의 식빵은 정말 강추한다.
이제껏 먹어본 식빵 중 최고였다
사고 그 날 다 드시길 권한다
다음날되니 그 맛이 덜 난다
부드럽고 속도 편하고 정말 최고다.
그리구 간식 땡길때 사먹는 프레첼머랭은
아싹하면서고 고소해서 좋아라 한다
아들두 좋아해서 퇴근길에 종종 구매
요것도 맛나다
그냥 달기만한 다른곳과 차별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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