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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의 아이들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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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의 아이들

    4.4 (11명의 평가) 76

    셰프의 아이들의 사진
    음식 (36)
    실내 (3)
    실외 (5)
    메뉴ㆍ정보 (27)
    주차 (1)

    셰프의 아이들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1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4.8 가격3.9 응대4.3

    • 방문목적 데이트(7) 차모임(6) 간식(6) 혼카페(6) 점심식사(4)…더보기 가족외식(2) 아침식사(2) 기념일(1) 접대(1) 저녁식사(1)
    • 분위기 지역주민이찾는(8) 캐주얼한(5) 시끌벅적한(4) 예쁜(3) 깔끔한(3)…더보기 서민적인(3) 숨은맛집(2) 가성비좋은(1) 푸짐한(1)
    • 편의시설 주차불가(2) 야외좌석(테라스)(2)
    • 매우만족(6)

    • 만족(4)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한마디 : 영등포구청역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카페

    위치 : 영등포구청역 5호선 쪽으로 나오면 건너편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요~ 큰길가에 있고 딱 베이커리건물만 있어서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분위기 : 많이 복잡해요~ 주말 오후시간대 갔는데 테이블은 꽉차있었어요! 넓지는 않은데 테이블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빵들은 가운데 디피되어 있는데 그래서 더 복잡해 보인거 같아요!
    예쁘게 꾸며놓았는데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가격 : 소금빵은2,800 크로아상3,800 드립커피 4,000으로 가격대는 괜찮아요

    맛 : 담백한 소금빵이에요~ 요즘은 버터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건 적당히 있더라구요!

    소금빵

    차모임
    간식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4월 7일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00   팔로워 30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영등포구청역 인근 베이커리 셰프의 아이들입니다.

    예전 우체국 자리에 생긴 빵집인데 생각보다 큰 규모로 오픈을 한 걸 보고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 방문했네요.
    오픈하고 난 후에 벌써 동네에서는 이름이 많이 나서 소금빵 맛집으로 불리고 있던터라 소금빵을 구입하러 가봤습니다.
    인기 메뉴라서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가야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재방문을 해봤네요.
    한국의 베이커리 가격은 너무 올라서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비싼데 여기도 가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인기메뉴인 소금빵은 가격이 2,800원이나 했는데 다른 메뉴들도 비싼 건 마찬가지였는데 고가의 빵 가격이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처음 온 곳이고 인기가 많다는 곳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소금빵만 구입을 했네요.
    가격대가 높은 만큼 재료도 많이 써서 버터향도 많이 나고 부드러워서 빵은 맛이 있었는데 과연 이 정도의 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상급의 소금빵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한 수준의 소금빵이었습니다.

    소금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간식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10월 31일

    리치오 평균 별점 4.4   평가 112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원래 우체국 이었던 곳에 생긴 카페겸 베이커리.
    맛은 물론 분위기도 좋아서 종종 들림
    다른곳 빵은 먹고나면 헛배 부르고
    다음날 속이 안 좋은데,
    이곳의 빵은 먹고 나서도 속이 괜찮다
    아무래도 밀가루가 좋은거라 그런듯 싶다.

    이곳의 식빵은 정말 강추한다.
    이제껏 먹어본 식빵 중 최고였다
    사고 그 날 다 드시길 권한다
    다음날되니 그 맛이 덜 난다
    부드럽고 속도 편하고 정말 최고다.

    그리구 간식 땡길때 사먹는 프레첼머랭은
    아싹하면서고 고소해서 좋아라 한다
    아들두 좋아해서 퇴근길에 종종 구매
    요것도 맛나다
    그냥 달기만한 다른곳과 차별화 된다

    프레첼머랭

    혼카페
    캐주얼한
    숨은맛집
    20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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