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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옹심이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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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룽 평균 별점 4.8 평가 47 팔로워 3
5점 5월 23일
비가 추적 추적 오는 날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방문해보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몰래 맛집이였던건지 사람들이 숙숙숙 들어왔습니다.
메인메뉴 나오기 전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역시 보리밥 더 먹고싶어 메뉴판을 살펴봤지만 돈 주고 못사먹습니다.
메인메뉴를 생각하며 참아봅니다. !
옹심이 칼국수는 양이 푸짐했고 따듯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감자전이 완전 저의 스타일이였습니다..
온리 감자만 갈아서 전으로 만드셨는지 쫄깃 ! (함께 방문한 할머님도 무척이나 잘 드셨습니다) 하나 더 시키고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
후기 작성하는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체인이라니까 가까운곳으로 방뭉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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