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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나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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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5점 2024년 6월 26일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가 있던 일요일 아침, 함께 응원하러 온 학부모들과 함께 김밥이나 나눠먹을까 해서 전화를 돌려보는데 쉽지가 않다. 새벽부터 차를 타고 목포 전역을 돌아보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 혹시나 싶어 아무 길이나 타고 내려가던 중, 아파트 단지에서 예쁘게 문을 연 김밥나라를 발견하게 되었다.
우와~~~ 가격이 2,500원이다. 원래 처음 검색해본 곳은 김밥 한줄 당 2,000원이라 깜놀이었는데, 김밥나라 상동점의 가격도 꽤나 저렴하다.
김밥 열줄을 부탁드렸더니 사장님께서 부지런히 김밥을 싸 주셨다. 멀리서나마 지켜보는데, 재료 하나하나도 신선해 보이고 무엇보다 정성을 들여 김밥을 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제분들, 손주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어머니이지 할머니일 듯~~~
하하.. 김밥을 기다리면서 두리번거리다 보게된 거울에 붙어있는 손주들의 그림편지와 손편지. '할머니~~~'하며 김밥나라 가게로 쏙 들어오는 손주들의 모습이 상상되어 괜스레 웃음이 지어지는 순간이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차차 평균 별점 5.0 평가 553 팔로워 0
5점 2024년 6월 29일
잡채밥 먹기 힘든데 양념 진하고 맛있어요 반찬도 많아서 좋아여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식사모임,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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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쌍디아빠 이동섭 202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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