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3.9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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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04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블은 2개 뿐이여서
잠시 간식 먹고 일어나기 좋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테이크아웃을 하는 가게다
소금빵이 유명해서 무조건 주문했고
바닐라 까눌레 맛집을 찾고있어서
까눌레도 하나 주문했다
소금빵은 안에가 보통 뻥 뚤린 비주얼이
많은데 느림빵집의 소금빵은
빵이 꽉찬 비주얼이다
바삭 빠삭한 소금빵은 아니지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였고
바닐라 까눌레는 촉촉한 편이다
겉은 딱딱한 까눌레가 많은데
겉에도 부드러운 맛이였고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나는 까눌레도 맛 좋았다
퀸아망 메뉴는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어머님들이 모여계시면 가게는 시끄러운 편이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3 팔로워 1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빵투어의 마지막 느림빵집 (요새 빵집 많이 다닌다고 와이프님께 혼나서 당분간 빵집투어 정지ㅠ)
진열되어있는 빵을 고르면되서 위생적이고
실내에 좌석이 몇개 있어서 먹고 갈수도 있다
(좌석이 적은편이긴하다)
공주가 소금빵 매번 사다줘서 질려한대서
좋아하는 애플파이로 픽하고
내가 먹을 시나몬퀸아망... 퀸아망인데 시나몬이라니 안 살수 없었다. 퀸아망이 겉바삭하고 달달한데 시나몬 향도 나서 너무 맛있었다.
거기다 얼그레이 크로아상....크림이 홍차향이 진짜 진하다. 거기다 크로아상은 겉바속촉이라서 크림과 같이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ㅠ ㅎㅎ
바스크치즈케잌도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치즈맛 진하고 겉은 구워졌고 속은 너무 부드러워
공주와 순식간에 먹을정도로 너무 맛있다.
직장 근처 왠만한 빵집은 다녀봤는데
당분간 빵투어 중지하면서 너무 맛있는 빵들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ㅎㅎ
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
소금빵소문에 찾아간 빵집. 개인적으로 버터맛이 덜나고 덜 짜서 괜찮았지만, 조금더 바삭했으면 하는 아쉬움. 퀸아망은 지인 추천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달지만 맛있었음. 또 브라타치즈케이크도 다른가게에서 맛본것보다 맛있다 느낌. 전반적으로 포장도 무척 깔끔했고, 친절함.
위치) 동네라 간판을 잘 보고 찾아야함. 현백뒤 아파트단지 골목
서비스) 친절- 도장찍는 카드를 가게에 두기에 잃어버릴 일이 없음
포장) 종이케이스와 포장으로 친환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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