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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야마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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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야마 태화점

    4 (1명의 평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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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3.0 가격5.0 응대3.0

    • 방문목적 배달(1) 점심식사(1) 저녁식사(1) 식사모임(1) 데이트(1)…더보기 가족외식(1)
    • 분위기 서민적인(1)
    • 편의시설 주차불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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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2   평가 91   팔로워 21

    4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레일 위 초밥 1,950원, 우동 4,500원
    - 회전초밥 프렌차이즈 스시야마 울산 태화점
    - 가게 주변으로 상권이 전무하다하고, 가게가 어두운 분위기라 식당 확인이 잘 되지 않는다.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유료주차장이 있었으며, 그 앞에 현재 공사현장이 있어서 공사장 펜스 앞에 노면 주차했음
    - 3-5시 브레이크 타임 이후 5:30쯤 방문했는데 레일 위 초밥이 많이 있었다. 아마 브레이크 타임에 만들어 놓던가, 점심 장사때 남은 초밥으로 보여졌다.
    - 회전 초밥 특성상 전체 다찌 형식 테이블이였고, 인원수대로 장국을 준비해줬다. 테이블에 락교, 생강, 와사비, 간장 준비되어 있었음
    - 레일 위 초밥 균일가라 가격 생각 없이 마구 먹기 좋았다. 생연어, 초간장새우, 광어, 한치, 계란, 유부 등 다양했고, 고로케나 닭꼬치 등도 있었다. 스시로 한국 버전 느낌
    - 주방에 초밥 쥐는 직원이 있었으나 레일 위 초밥을 만들기보다 배달을 준비하는 자세였으며 아쉽게도 레일 위 초밥 중 토치로 열을 가해 먹는 초밥 등 바로 먹어야 맛있는 초밥들을 따로 주문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다만, 메뉴판에 멍게, 소고기타다끼 등 주문해서 먹어야하는 초밥류는 주문 후 바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었다.
    - 전체적인 초밥 퀄리티가 나쁘진 않았으나 가마도로 같이 냉동을 해동해서 쓰는 초밥중 녹으면서 생선 비린내가 올라는 몇개의 초밥이 있었다.
    - 우동은 그냥저냥. 면발과 국물의 조화가 그리 조화롭진 못했다.

    -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무난한 가격대의 초밥집. 몇가지 초밥을 피해야 하는 것과 바로 만들어주는 초밥과 레일에서 오래 돌았던 초밥의 맛 차이가 극명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회전초밥의 고질적 문제라 생각한다. 초밥 접시 색깔 걱정없이 마구 먹기 좋았던 집

    레일 위 초밥 우동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주차불가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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