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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쓰스 평균 별점 4.0 평가 59 팔로워 2
4점 5월 1일
연휴 전날 저녁에 방문했는데 처음엔 사람이 없다가 더 늦어지니까 만석이 되었어요!
문이 폴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다 열어 놓으셨고, 앞에 원하는 손님에 한해 야장을 깔아주셔서 정말 포차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포차우동은 짜지 않고 너무 맛있었고, 누룽지탕도 술이랑 먹기 좋았어요.
똥집볶음은 잡내가 안나고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모임으로 2차에 방문하기 딱 좋은 술집이에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술, 회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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