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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2 평가 240 팔로워 14
1점 2024년 8월 24일
인근 가던집을 가지않고 맛대맛 충동에 이끌려 선택하고 들어간 집이다.
문을 열고들어가니 두 테이블에는 노년의 부부가.
다른 한 테이블은 노년단체다.
선입견으로 꽤 맛집인가 했던생각을 깨는데는
오래걸리지 않았다.세상에 ~
패이버섯등만 잔뜩 올린 고명속에는 부스러기
고기가 전부다. 길게 찢어넣은건 봤어도
와~이럴수가 이게 2인분 56.000!
부서러기 고기만 먹다가 추가로 1인분 더 주문한다.
역시나 부스러기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다시는 오지 않으리란 생각에 또 변명만 잔뜩 늘어놀 생각에
그냥 참아본다.
버섯 부추 잔뜩에 이번에도 역시 고기 부스러기다.
서빙하는 분에게 물어보니 고기를 뜯어 넣어
그렇단다.웃음이.
고기를 찢어넣은거하고 부스러기를 구분 못하는
내 나이란 말인가??
둘이 89,000 원 식대비를 나오는 순간 돈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비추.비추. 양심적으로 하시고.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조용한, 무료주차
맛잇는게너무많아 평균 별점 4.6 평가 214 팔로워 0
5점 2023년 7월 5일
뜨끈뜨끈해서 몸보신에 아주 좋아요
끓이는 시간이 있어 미리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려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kigap3 평균 별점 4.9 평가 8 팔로워 0
5점 2023년 6월 30일
부추많이줘서좋아요 고기도 적당합니다 ㅎㅎㅎ 먹고나니 몸이 뜨끈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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