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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카페,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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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충대로 1337-74 1층
지번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404-3

오늘 휴무 오늘(월) · 영업시간: 휴무일

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

영업시간: 10:30 - 20:00
영업시간: 10:30 - 20:00
영업시간: 10:30 - 20:00
영업시간: 10:30 - 20:00
영업시간: 10:30 - 20:00
영업시간: 10:30 - 20:00

0507-1434-0757
데이트, 아이와함께
경관/야경이좋은, 계곡,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라스, 야외테라스,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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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들하우스 방문자 리뷰

3.9

1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6)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4)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2)

맛

3.4

좋음

44%

보통

31%

부족

25%

가격

2.6

만족

13%

보통

56%

불만

31%

응대

3.4

친절함

25%

보통

69%

불친절

방문목적
데이트 14저녁식사 8점심식사 7차모임 4가족외식 4기념일 4식사모임 3아이동반 3간식 2접대 1혼밥 1혼카페 1아침식사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6야외좌석(테라스) 6대형룸 1 더보기

분위기
경관/야경이좋은 8경관/야경이 좋은 6예쁜 6이국적/이색적 4조용한 4깔끔한 4고급스러운 3숨은맛집 2지역주민이 찾는 1캐주얼한 1격식있는 1특이한 1지역주민이찾는 1시끌벅적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824 팔로워 75

2장 더보기

3점 10월 12일

카페 바로 앞에 소소하게 물소리가 들린다.
건축은 잘된것 같지만 인테리어 등 센스는 없어보인다.
의자가 불편해 오래 있기는 힘들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키워드

데이트,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4.0 평가 579 팔로워 8

3장 더보기

3.5점 4월 5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야외 정원이 있는 카페 퍼들하우스. 옛날에는 1,2층 다 카페였던 것 같은데 2층은 식당으로 바뀐 것 같다. (아닐수도)

물웅덩이라는 뜻의 퍼들답게 앞에 물이 흐른다. 전체가 유리창이라 밖을 볼 수 있는 게 좋고 야외석도 다양하게 있어서 날 좋을 때 테라스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커피와 음료, 각종 빵들을 판매하고 피자랑 맥주도 있다. 가격은 외곽 카페 특 답게 착하지 않다. 인스타 갬성 코딱지만한 유리잔이 아닌 것에 감사하며… 빵은 맛있어 보였는데 너무 노출된 채로 진열되어 좀 아쉬웠다. 생크림 케이크는 가격에 비해 지극히 평범하고 느끼함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딸기생크림케이크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평양냉면 평균 별점 3.7 평가 159 팔로워 3

9장 더보기

2점 6월 24일

넓고 예쁘게 잘 꾸며 놓은 카페입니다. 실내외 모두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망고빙수는 키오스크에 없어서 직원에게 직접 주문해야합니다.

왠만하면 망칠 수 없는 게 빙수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망고가 신맛밖에 안 나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카페 주변 길을 걷다보니, 나무에 나사못으로 조명을 고정시켜놨네요.

맛: 부족|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망고빙수

키워드

아이동반, 데이트, 간식, 시끌벅적한, 깔끔한,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5

10장 더보기

5점 2024년 7월 1일

주차장은 가까운 곳에 좁게, 바로 옆 조금 떨어진 곳에 넓게 있습니다. 야외 공간이 아주 넓고 의외의 장소에 자연이 펼쳐진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2층은 식당이네요.
식사를 하고 온지라..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여기 원두 맛이 독특했어요! 뭔가 노지에서 자란 나무에서 난 작은 열매를 먹는 느낌? 그런 열매들이 주는 살짝 떫은 것 같은 맛이면서도 시큼한데 고소한 맛이 나는.. 양많으면 그만인 내가 이런 맛평가를 하다니.. 하여튼 인상깊은 맛이었네요ㅎㅎ
빵들도 맛은 괜찮았는데 좀 딱딱했네요.
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쫄쫄쫄 흐르는 물이 계곡을 연상시키지만 물은 깨끗하지 않고, 그렇게 물이 많지도 않은데 아이들이 잘 놀더라구요~ 장난감들도 있고ㅎㅎ
주변 산책길을 따라가면 테라스가 아닌 진짜 야외 테이블도 있고, 저 멀리 무슨 캐릭터가 서있는 곳은 피크닉세트?를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굉장히 넓은 잔디밭이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아메리카노, 시오빵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예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조용한,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