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포장마차

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9   팔로워 5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말 그대로 오목교 터줏대감같은 실내 포차.
건물이 3층인데 다 가게다.
아마 사장이모님이 돈버셔서 싹다 구매하신듯하다.
그만큼 오래된 집이고 성인이 되자마자 가게를 방문한것만 처도 얼추 15년이 다된 집.
가격은 요즘 술집치곤 저렴한 편이다. 물론 나오는 느낌또한 살짝은 저렴한 느낌.
이 집에 시그니쳐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오돌뼈와 순두부찌개 그리고 우동이다.
맛은 말그대로 포장마차에서 먹으면 느낄 수 있는 조미료가 가득 들어간 맛.
이 집과 함깨한 과거 추억때문인지 조미료 맛에 익숙해져서 인지 모르겠지만
그 익숙한 조미료 맛이 3번정도 바뀌는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그 맛들이 생각나서 찾곤 한다.
추억의 맛이 MSG라니..

가성비국밥충 평균 별점 4.1   평가 407   팔로워 11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시끌벅적한 노포분위기 술집입니다
천장이 낮으니 머리 조심하세요

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