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3.9 응대4.6
매우만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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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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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간만에 중국집으로의 외식.
다른곳을 먼저 알아봤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수요미식회에 나왔고
짜장과 탕수육이 유명하다고해서
금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많이 넓지 않은 공간에
손님들이 꽉 차서 시끌벅적하다
짜장 짬뽕 탕수육으로
중국집의 기본중의 기본으로 픽.
짜장은 유니짜장처럼 갈려서 건더기가
작게 나오는데
짜장이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어서
면하고 비벼서 먹기에 좋았다
짬뽕도 많이 맵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공주도 맛있다면서 잘 먹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왔는데
그래도 탕수육 겉이 바삭하고
눅눅해지지않아서 신기했다
중국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 와잎님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다고 잘 먹었다
다른 중국음식들 먹고나면 아무래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데
남은 음식을 내 배에 다 넣었는데도
배는 부른데 속은 불편하지 않았다
왜 수요미식회 나올법한지 이해가 됐다 굳굳굳
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중국음식 특유의 느끼함 보다 깔끔한 느낌을 받은 중식당"
예전에 리모델링 전부터 손님이 항상 많아 웨이팅은 기본인 중식당인데 수요미식회에 방송되면서 손님이 더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ㅠ
애매한 시간인 오후 5시에 방문 하였는데도 홀은 이미 만석이였습니다.
모든 음식을 깔끔하게 잘 하지만 특히 튀김류를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그중에 저는 유림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바삭 튀김의 식감이 좋고 시간이 지나면 간장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며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짜장면은 옛날식의 전통 짜장면 같아 맛보다는 추억(?)을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ㅎ
일반적으로 중식을 먹고나면 느끼함이 남아있는데 이곳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없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 하고 미리 예약을 하시면 웨이팅 없이 이용하실수있습니다
Jun Yong Park 평균 별점 4.2 평가 85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분명 중국요리를 먹었는데 먹고 난 뒤에 내가 중국요리를 먹었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음식이 깔끔하고 느끼함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요리의 양이 적다는게 단점이지만 맛은 진짜 단아한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공간이 좀 좁고 대기할 공간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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