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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회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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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평균 별점 4.9 평가 167 팔로워 1
5점 2024년 7월 14일
회사가근처라 점심식사로 방문했어요
깔끔하고 점심으로 너무 깔끔하고 괜찮네요
다음방문에는 다음메뉴도 먹어보려구요
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김메리 평균 별점 4.5 평가 868 팔로워 14
5점 2022년 2월 13일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Taqueria 평균 별점 3.9 평가 15 팔로워 4
1점 2022년 6월 6일
고기는 나왔는데 숯불 올리기 전 화로에 물을 안 넣으셔서 물을 추가해주시는데(남자분) 물을 너무 세개 따라서 화로 속 잿물이 이미 서빙된 소스들에 다 튀었습니다. 튄 걸 인지도 못하고 가셔서 바꿔달라고 했고 죄송하단 말도 없이 ‘예‘ 만 하고 가시네요.
더 가관인건 숯불을 올리시는데(여자분) 엄청 서둘러 올리다 숯 하나가 가벼웠는지 식탁에 떨어졌는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식탁엔 불빵나고 있고요. 와이프는 저게 제 몸에 떨어졌으면 어쩔뻔했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사장인지 총괄인지하는 남자분은 여자알바분에게 주의주기 바쁘더라구요. 사과도 못받고 호구처럼 먹다왔네요. 정전까지 되서 환기통 하나도 작동 안하고 연기 가득가득해지고 어두컴컴한데 직원들은 멀뚱멀뚱 서로 쳐다만 보고 손님들은 아무도 사과 못받았습니다.
이런 겉보기만 좋은 집이 가지는 전형적인 특징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알바 많음 / 인테리어, 식기만 신경 씀 / 겉치레 인사만 할 줄 암 / 고객응대,안전의식 제로
직영점이란 곳이 이 정도면 본점에서 얼마나 못 된 것만 배워 장사를 했을까요. 적당한 맛에 이쁜 그릇에 담아 미디어에 좋게 포장할 수 있는 인테리어만 갖추어 팔고 홍보하자는 식으로 사업하고 계신거 같네요. 다시는 안 갑니다.
키워드
식사모임,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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