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랑가배

다코미식가 정하남 평균 별점 4.3   평가 352   팔로워 216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물왕저수지 근처 카페 중 새벽 3시까지 야간 운영을 한다길래 2번 방문해 봄 우선 다른 리뷰와 비슷하게 사장님께서 음악을 자유롭게 선정하신다는 문구가 문앞에 있길래 카페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있나 보다 싶었는데.. 개인 음악 취향을 다 떠나 너무 시끄러워서 원래 예정 시간보다 빨리 나오게 됨 처음 간 날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두 번째 방문 때는 무슨 클럽마냥 소리가 울려 음향 조절이 필요해 보였음 음료는 관광지 치고 엄청 비싸지도, 엄청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이며 기대보다 디저트 맛이 괜찮아서 놀랐음 인테리어가 안락한 느낌은 아니지만 물왕저수지 주변에 새벽 운영하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항상 붐비는 편임

아메리카노 케익 콜드브루

먹봉이 평균 별점 4.2   평가 218   팔로워 1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늦게까지 하는카페 새벽 3시까지해서 놀랬어요
냥이두마리도 있고 엄청 귀여워요!!
1층 2층 내부 분위기가 확다름

바닐라라떼 붕어빵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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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렛트 평균 별점 5.0   평가 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밝은 톤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요
저희는 음료를 다 똑같은 걸 선택하는 바람에 커피 맛은 모르겠어요 ㅎㅎㅎ
조각 케이크는 두개는 너무 달지 않고 맛있어요
야외자석도 있어서 좋았고
창이 커서 물왕저수지도 보이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도 볼 수 있어서 또 좋았다죠~

생딸기라떼 조각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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