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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 평균 별점 4.5 평가 69 팔로워 6
5점 2022년 3월 26일
배곧이 생기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이자카야에요
주변 상권이 많이 죽어서 하나둘 망해도 이곳은 항상 남아있더라고요
오늘 유독 비가 많이오는 날이지만 술이 땡겨서 찾아갔어요 문을 여니까 사람이 꽉 차있더라고요
메뉴는 2년전과 많이 달라져 특이한 메뉴들이랑 식사류가 많이 생겼어요
배달어플에서 봤어서 나중에 먹어보려고요
저녁을 이미 먹어서 간단하게 연어튀김과 하이볼을 먹었습니다
김말이처럼 아보카도랑 관자,연어를 같이 넣고 김으로 말아서 튀겼어요
이색적인 메뉴라 눈이 즐거웠지만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국물류나 자극적인 맛이 필요했어요 ㅎㅎ
그래도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간다면 식사류로 먹어볼게요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접대,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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