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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짬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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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시크포크 평균 별점 4.2 평가 176 팔로워 50
4점 2020년 6월 14일
식사시간대에 가면 대기줄이 길어 먼저 주문을 한 다음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합니다. 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잠시 후 짬뽕부터 나옵니다.
짬뽕은 국물부터 먹어보니 흔히 먹는 중국집 짬뽕 맛 보다는 텁텁한 맛이 없이 깔끔했습니다. 게다가 오징어도 국내산 오징어를 쓰는 건지 다리와 몸통,지느러미가 다 들어가 있었어요. 면의 식감은 조금 아쉬웠지만 국물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해물에 비해 짬뽕 면의 양이 많지 않아 면을 거의 다 건져먹을 때 쯤 탕수육이 나옵니다. 탕수육은 흔히 먹는 모양보다 꿔바로우에 가까웠는데 한입 베어무니 두툼한 고기가 튀김 옷 속에 꽉차 있었습니다. 소스를 부어 나오는데도 바삭함이 계속 유지되어있었고 튀김옷에 찹쌀도 섞여있어 식감도 좋았습니다. 깨끗한 기름을 쓰는지 튀김 색깔도 좋았어요.
원래 다른 집을 가려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길래 들렀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양념맛치킨런 평균 별점 4.0 평가 32 팔로워 0
3점 2021년 4월 3일
짬뽕은 그냥 평범한 맛 이었고, 탕수육은 요즘 유행하는 꿔바로우 같은 맛.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Jin-Hun Son 평균 별점 4.1 평가 16 팔로워 0
3점 2020년 7월 9일
탕수육이 정말 맛있어요.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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