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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5.0 가격1.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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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테이블이 네개 정도 되는 작은 규모의 멕시코 음식 전문식당.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있는데 뒷편 자체가 언덕이어서 앞에서는 일층이로 보이는 식당이 뒤에서는 지하 일층처럼.느껴지는 특이한 건물이다.
여하튼 주차는 불편하다. 다른건물까지 돌아서 와야햐고 원룸건물에 있는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주차대수도 여유로워 보이진 않는다.
인테리어는 상당히 간소하고 깨끗하다.
버리또 만드는 또띠아가 너무작다.
그걸또 반으로 잘랐다.
내용물이라고 할수있는 고기나 새우도 가격을 생각하면 두배는 더 나와야하지 않나.싶다.
맛은 있고 친절한데 가성비를 따지자니 많이 아쉽다.
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개인적으로 멕시칸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나초와 타코를 좋아하는데 용인 동백에 멕시칸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봤다
인테리어가 깔끔한 식당이다
힌색톤에 이런저런 미국 분위기를 냈다
사실 멕시코 음식이지만 미국에서 인기가 많으니 그런거 같다
시그니쳐메뉴를 시켜본다
화히타에 약간의 나초가 나온다
화히타 메인 으로는 새우 비프스테이크 닭고기가 들어가고 소스는 나초용과 더불어 다섯가지에 할라피뇨가 작은 종기에 앙증맞게 들어있다
맛은 훌륭하다 미국에서 먹어본 맛과 비교해 거의 흡사하다
그런데 비싸다
60%만 받아야할 양이다
주차도 불편하다
토요일 저녁인데 손님이 한팀도 없어서 걱정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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