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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4점 2021년 10월 14일
운전하다가 배가 고파서 들어간집.
식당 자리가 예전에는 보리밥 전문점이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고 코다리집으로 변신.
매장은 깔끔하고 예전 좌식자리가 모두 입석으로 바뀌고 평일임에도 테이블이 꽤 차있다.
코다리집의 아킬레스건은 보통 반찬 가짓수가 적음인데 이 집은 여러가지가 나온다.
코다리 가시를 모두 발라서 내어주는것도 괜찮다.
처음에 먹을때는 못느끼는데 먹다 보면 기분 좋은 매운맛이 올라온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다.
다만 가볍게 먹을수 있는 점심특선이 없고 소짜리가 3만원이어서 다른 경쟁 코다리집 보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아쉽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무료주차
오잉 평균 별점 4.0 평가 667 팔로워 5
4점 2023년 1월 25일
넓은 매장
주차장도 있고요
짜지않아요 어른들이 좋아하시는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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