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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혀니 평균 별점 4.4 평가 156 팔로워 0
5점 2024년 7월 20일
우동 면발의 쫄깃함이 남다르고
입안으로 후루룩 잘 넘어갑니다
그리고 육수?국물 맛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터져 오른다!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26 팔로워 0
3점 2024년 7월 16일
점심시간엔 붐빈다는 후기를 보고 11시 40분에 방문하였는데 그때도 손님이 꽤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주방에서 자기 번호를 부르면 음식을 가져다가 먹고 다 먹고나서는 쟁반째 퇴식구 산반에 집어 넣는 방식이다.
심지어 테이블마다 물티슈가 있어서 알아서 닦아야한다.
그러기에 주방에서 두명만 근무함에도 운영이 가능한것 같다.
튀김은 커다란 접시에 천사채를 튀긴것과 같은 것 위에 올려져 나오는데 새우만 있는건 아니고 야채와 오징어 튀김도 같이 나온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식사후에 소화가 잘 안되는게 많이 느끼했나 싶었다.
주차도 안된다고 봐야하고 딱히 맛있는 집이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3 팔로워 0
2점 2024년 7월 2일
점심시간에 꽤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호기심에 방문해 보았다
일단 주차는 힘들다고 봐야한다
점심시간엔 가게앞 도로를 단속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차들로 꽉 차있어서 안그래도 좁은 도로에서 주차할 장소 자체가 없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음식을 가져다가 먹고 치우는 곳에 쟁반을 놓는것도 전부 셀프다
메밀 면 자체는 특이한 느낌이었는데 크게 다른곳과 차별화는 없다
새우튀김과 오징어 튀김이 하나씩 올라가 있는데 11,000원이면 저렴한 느낌도 아니다
셀프바가 있는데 튀김가루와 단무지가 전부다
유일한 장점은 지역화폐결제가 가능한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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