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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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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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1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락산 하산하고나서 근처에 보이는 아무 식당 들어간거였어요. 칼국수랑 파전은 먹고 싶은데 주변에 있는 유명한 식당이 브레이크타임이 걸려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잘 갔다왔네요. 개업한지 얼마 안된 것 같더라구요. 해물칼국수 3인에 파전시켰는데 칼국수 양도 많아서 남겼어요... 파전도 양 진짜 많구요. 겉절이도 맛 괜찮더라구요. 칼국수에 어패류도 많이 들어가있는데 작은편이라 조금 아쉽긴했어요. 칼국수면은 아주 쫄깃하진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잘 끊어지더라구요. 면발이 조금 아쉽지만 평균은 합니다! 근데 여기는 파전이 진짜 맛나요ㅎㅎ 메뉴판에 막걸리는 없던데 팝니다. 맛나게 잘먹었어요~~~ 근처에 있으면 또 갈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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