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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량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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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1 평가 218 팔로워 2
5점 2024년 7월 30일
이제 꼬량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가볍게 방문한 곳이었는데 시키는 메뉴마다 너무 맛있고 특히 튀김류가 얼마나 바삭한지 말도 안되게 맛있어서 한 8명 영업시켰어요. 심지어 그 사람들이 먹고 또 감동 받아서 다른 사람 데리고 가서 계속 다단계처럼 영업함. 모든 메뉴가 다 제 취향 저격이었지만 특히 꼬량면과 꼬량탕수육은 괜히 메뉴판 최상단을 차지한게 아님. 꼬량면은 불향과 적절한 감칠맛 그리고 에그누들의 조화가 미쳤고 꼬량탕수육은 분명 튀긴 거에 소스를 두른 건데 탕후루처럼 겉바속촉에 육즙 돌았어요. 모두가 갔으면 좋겠지만 제가 대기하긴 싫으니 사장님이 가게를 넓혀주세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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