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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마라탕 마라샹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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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j 평균 별점 3.7 평가 211 팔로워 79
3점 2020년 2월 25일
마라탕을 처음 먹어봐서 다른 마라탕 가게들과 비교해서 더 맛있다 맛없다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샐러드바 같은 곳에서 셀프로 각종 야채와 해산물 고기등을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대로 가져가면 무게로 가격을 책정해 주십니다. 계산 후에 셀프로 바구니에 담아 온 것들을 재료로 마라탕을 만들어 주십니다.이것저것 많이 넣었는데도 인당 7천원정도로 가성비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맛은 향이 제 취향은 아니었어서 그저그랬습니다. 새우볶음밥도 파는데 7천원에 양도 적고 맛도 별로여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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