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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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보라동 갈일이 생겨서 저녁을 사먹으려고 검색해서 알게된 집.
돈까스를 좋아하기에 전문점인거 같아.바로 방문함.
가게에 들어서자 기름 냄새가 상당하다. 주방쪽 환기에 문제가 있는듯하다.
특등심과 미미네를 주문했다.
키오스크주문인데 메뉴가 엄청 다양하다. 알고보니 두개의 가게 상호로 한우국밥같은 류도 같이 판매중이다.
돈까스는 비주얼에 비해서 좀 퍽퍽하다.
미미네는 부드럽고 바삭한데 고기가 좀 적어서 아쉽다.
야채를 더 달라고하니 추가 요금이 있단다.
수없이 많은 가게를 가봤지만 추가요금 달라는 곳은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그냥 주겠다고 선심쓰듯이 얘기한다.
가성비가 아쉽지만 인근에서 갈만한 곳이 없는지 손님은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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