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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ing 평균 별점 4.5 평가 70 팔로워 3
5점 2024년 11월 11일
페스츄리랑 소금빵 맛집입니다. 커피는 안사먹고 빵만포장해왔는데 진짜 매주 용인갈때마다 사먹을것같아요..ㅎㅎ 소세지페스츄리랑 페스츄리롤, 소금빵 다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차모임, 혼카페, 숨은맛집, 조용한, 무료주차
큐류샤 평균 별점 4.1 평가 178 팔로워 3
4점 2022년 9월 10일
- 콜드브루 디카페인 (4,000원)
고소함 강했고 산미가 약간 느껴졌다.
- 아이스티 (3,500)
찐한 레몬 아이스티였다.
흔히 먹는 아이스티랑 크게 차이없는 느낌이었다.
- 빨미까레 초코 (4,000)
바삭하면서 부드러웠고 너무 바삭하지 않아 너무 과자같지 않아 좋았다.
엄마손(과자) : 크로와상 = 7:3 느낌이랄까?
빨미까레는 초코가 맛이 없으면 맛이 확 없어지는데 여기 초코는 맛있었다.
- 소금빵 (2,900)
가장 기대했던 메뉴.
속에는 가염버터를 사용했는지 짠맛이 난다.
버터가 많이 들어갔는지 구멍 근처 빵 부분이 축축했다.
겉이 살짝 질기고 빵이 가득한 느낌보단 바게트 느낌에 가까웠으나 바게트처럼 너무 질긴 느낌은 아니었다.
짠맛 꽤 강해서 내 취향은 아니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싶다.
개인적으로 빵 부분 많은게 좋아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쫄깃한 식감 덕분인지 계속 생각난다.
매력있는 소금빵이다.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71 팔로워 3
3점 2022년 5월 15일
동네에 카페가 새로 생겼다는 네이버 카페 글을 보고 방문해 보니 바로 어제 오픈한 곳.
인테리어가 아직 안 끝났는지 입구 엪에는 소품 박스들이 아직 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자 새건물 페인트 냄새가 물씬 난다.
개인적으로 극히 싫어하는 냄새라서 미간이 찌푸려진다.
빵종류는 단촐하다.
크로와상 계열과 소금빵 전문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앙버터나 밤식빵 샌드위치류는 전혀없어서 아쉽다.
사투리 쓰는 아주머니는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특히 바닥은 코팅해놓은 느낌인데 미끄럽지 않아서 괜찮다.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카페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마르코폴로처럼 이름만 그럴싸한 홍차는 좀 아닌지 싶다.
키워드
혼카페,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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