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카페명암 대표 사진
    카페명암 대표 사진

    카페명암

    4 (1명의 평가) 52

    카페명암의 사진
    음식 (2)
    실내 (3)
    메뉴ㆍ정보 (2)

    카페명암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1.0 가격3.0 응대5.0

    • 방문목적 차모임(1) 혼카페(1) 데이트(1) 간식(1)
    • 분위기 숨은맛집(1) 캐주얼한(1) 조용한(1) 깔끔한(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레몬소르베 - 5,000원

    레몬에이드를 농축한 셔벗 느낌이었다.
    레몬맛이 잘 느껴졌고, 엄청 시고 엄청 달았다.
    신걸 좀 먹는 편이라 나는 괜찮았는데 친구는 좀 힘들어했다.
    나는 너무 달아서 힘들었다.
    커피랑 먹어야 잘 어울릴 것 같다.
    (우린 둘다 음료를 달달한 걸 주문)

    신걸 잘 먹는 편이다 하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

    -바질토마토에이드 - 6,000원
    토마토 본연의 맛에 달짝지근한 맛에 바질향이 나는 에이드
    끝에 바질향이 살짝 느껴졌다.
    탄산은 은은하게 느껴졌다.
    진짜 토마토 맛이나서 토마토 안 먹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괜한 시도였다.)
    하지만 토마토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듯

    정말 호불호 갈릴 맛이다.

    나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오히려 달달함보단 깔끔함에 가까웠다면 좀 더 괜찮게 먹었을 것 같다.
    끈적한 단맛으로 느껴져서 힘들었던 것도 있는 듯

    -바닐라빈라떼 - 6,500원
    친구는 찐하다는 평을 남겨줬다.
    내입에는 커피8 단맛 2 같은 느낌이었다.
    달달한 애들 먹다 먹어서 단맛이 더 적게 느껴졌을 수 있다.
    그리고 깔끔한 라떼느낌이었다.

    소르베, 에이드는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이라 내 입엔 달게 느껴졌고 깔끔한 걸 좋아하기도 해서 끈적한 단맛으로 느껴졌다.

    주문메뉴를 자리로 가져다 주시고
    서비스가 좋았던 곳.

    레몬소르베 바질토마토에이드 바닐라빈라떼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2023년 4월 21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