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스토리

시니스 평균 별점 4.6   평가 28   팔로워 0

4점 7월 7일

카이막 약간 차가운 버터느낌...빵을 구워주셔서 맛있게 발라먹었어요ㅎㅎ 발르슈트 처음 먹어봤는데 밍밍한게 매력적이예요ㅎㅎ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97   팔로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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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11월 9일

철원 신철원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밀크스토리 다녀왔어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카페였고
4인석 테이블 4개정도가 있었어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되는데
매장 이름답게 유제품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목장우유 아이스크림과
10원빵을 주문했고 10원 빵은
맛변경이 가능해 갈릭맛으로
변경했어요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 주셨고
반으로 갈라봤는데 치즈가 쭉쭉
잘 늘어났습니다

모짜렐라 치즈와 마늘의 풍미가
잘 어울렸고 마가린(?)이 들은듯
짭짤한 맛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생각하고 먹었는데 쌀 가루 같은
텍스쳐의 식감이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