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타코 타코야끼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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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2024년 2월 14일

공주가 한창 타코야끼 좋아했었는데
요새는 그리 즐기지않아서
타코야끼 집을 못 가다가
맥주에 타코야끼 먹고싶어 2차로 들렀다

타코야끼를 공장처럼 많은 양을 만들고 있었는데
6개에 4200원, 즉 1개에 700원에 팔고
개수가 늘어나면 단가가 낮아진다
9개부터는 소스도 2개이상 준다니까
9개 시키고 맥주와 하이볼 주문.

타코야끼는 소스맛이 너무 강하고
안의 문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고
씹는 식감도 바삭하지않고
속은 너무 물컹하다

심지어 하이볼도 밍밍하고
맥주만 무난히 시원하다.....

왜 이리 비싸고
왜 이리 맛이없는지
집에 오면서 괜히 갔네 싶었다는...

쏠직 평균 별점 1.5   평가 4   팔로워 1

1점 2024년 5월 13일

바른타코가 원조니 뭐니해서 리뷰보고 갔는데
3알 더 주니까 좋은 리뷰가 많은거 같다 ㅎㅎㅎ

내 입에는 완전 맛없음 그리고 불친절
소스가 특히 자극적인 맛 물컹물컹한 타코야끼였다 ㅠ
대박인건 남의 블로그까지 와서 리뷰 검열당함 힝힝~

xmxncjdhz 평균 별점 4.5   평가 101   팔로워 0

1점 2021년 8월 4일

맛있어요 배민에도 있어요 문어가 크고 쫄깃함 가문어를 안쓴다는게 이 가게의 차별성


+
요즘 초심 잃음.
타코야끼에 문어가 안들어있는 게 많음.
들어있어도 진짜 개 조그만함.
심지어 탔음.

저번주에도 이래서 한 번만 이런거겠지 싶었는데, 오늘 또 이러네요.
너무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