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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언니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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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14 팔로워 153
5점 8월 25일
대포항 A지구 설악언니네 해마다 복어를 먹기위해 사전 전화예약하고 찾는집
오랜만에 참복 큰넘을 만나 3인이 회로 배를 채우고 남아 샤브를 먹어도 쫀득하다.
지리를 시켰으나 국물 몇술로 포화로 포장해 온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접대,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블로그 후기
수퍼마켓 8월 21일
sun 8월 18일
바리바리 2022년 8월 25일
메리손 2022년 6월 23일
나이하루 20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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