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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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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a 평균 별점 4.7 평가 6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옛날에 손목을 다쳐서 보호대를 착용하던 시절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손님이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분계 죄송한데 팔을 다쳤다고 하니 흔쾌히 제가 말씀드린 빵을 직접 담아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남아 있는 매장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역 안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깨끗하고 앉는 공간이 꽤 넓고, 내부에서 열차 소리가 들리지가 않아 대기하기 좋았습니다. 안양역에서 역에서 가깝고 깔끔하고 잠시 대기하거나 열차 시간 전에 대화할 곳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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