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4 응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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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5 팔로워 1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차 기다리면서 잠시 시간되서 들린 하와이코나사자커피. 사실 코나커피라며 다른 카페서 마셔본 하와이커피들은 좀 밋밋하고 연하고 향도 적어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자문양이 맘에 들고 베이커리도 같이 판다고해서 속는셈(?)치고 들렀다
하와이안아메리카노 주문하고 원두 선택하라고 해서 고소하다고 되어있는 토스티드코코넛 픽.
베이커리나 콜드브루병도 살까 고민됐지만 엄마집밥을 많이 먹고 온지라 커피만 마시는걸로~
실내는 외국풍(?)으로 다소 좁은 실내를 잘 꾸며놓았고
커피 받아와서 마셔보았다.
향에서 코코넛향이 그윽하게 나서 기대감 뿜뿜
하와이커피답게 역시나 커피자체의 진한맛은 좀 약했다. 코코넛향과 맛이 진하게 나고, 부드럽게 삼킬수 있으며 삼킨후에도 향과 맛이 남아있어서 매력적이다 싶었다. 근데 호불호는 좀 갈릴듯한....ㅎ
기차시간이 되어가서 커피 들고 나와서 기차타기 전 다 마셨다. 달달한 코코넛 향이 코와 입에 맴돌아서 좋았다ㅋ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9 팔로워 1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대구역에 하차하여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잠시 휴식차들렀다. 이름이 특이하고 컨셉도 특이히며 친절함도짱.역사내에 그렇게 하기가쉽지 않을텐데 커피향이 자극을 하고도너츠가 크고 속이 들어간 팥 맛이 너무 입을 즐겁게 한다. 역사내에 이정도 평가받기는 싑지 않을께다.
Young 평균 별점 4.1 평가 44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른아침부터 열어서 모닝커피에 적당하고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깔끔해요
커피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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