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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람베이커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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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23년 3월 17일
집 근처에 괜찮은 베이커리 가게가 있었네요~
쌀로 만든 빵이라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매장 안에서 먹기는 힘들 것 같아요. 테이블이 한 개네요. 검색해보니 사전에 주문을 받아 제작한다고 하는데 다행히 남아있는 빵이 있어서 거의다 쓸어왔습니다ㅎㅎ 맛있어요! 음료도 함께 주문했는데, 많이 달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오픈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편이고, 주차장은 따로 없이 골목에 주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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