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탕화쿵푸 마라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4)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밍밍디해 평균 별점 4.1 평가 236 팔로워 2
4.5점 4월 8일
저를 마라탕의 세계로 입문시킨 탕화쿵푸입니다,, 전 여기 마라탕이 젤 입에 맞아요 샹궈는 좀 짠데 맛있습니당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이국적/이색적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6 팔로워 40
4점 2020년 5월 20일
향신료가 많이 진하지않아서
부담없이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국물에서 땅콩소스? 같은 맛이 나서 고소했어요.
맵기정도는 주문 받으실 때 물어보는데
보통맛도 맵다고 하셔서 순한맛으로시켜먹었어요. 따로 매운양념장 주시면서 안매우면 더 넣어먹으라고 하셔서 더 넣어먹었어요.
꼬지류에는 꼬지 설명이 다 되어 있어 좋았는데 면류에는 설명이 없어 조금 아쉬웠어요.
손님도 많았고 가성비 좋은 마라탕 가게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조에 평균 별점 4.5 평가 53 팔로워 1
5점 2020년 3월 30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집.
향신료가 세지 않고 땅콩맛이 강해 구수한 맛이 남
그램당 가격이 살짝 비싼편이지만 맛있어서 여기만 가게 된다. 가게가 작고 언뜻 보이는 주방공간도 협소해서 원래는 꿔바로우 메뉴가 없었는데 최근들어 생겼다. 아직 먹어본적은 없음
매운 걸 아주 잘 먹는 사람이 아니면 2단계를 추천한다. 2단계가 딱 좋다, 혹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3단계를 시키면... 큰일날 수 있다. 말은 3단계인데 한 5단계정도 되는 것 같음. 매운 맛 레벨이 갑자기 확 뛰고 매운맛이 왜 통각인지 알 수 있음.(본인도 알고 싶진 않았다)
물과 반찬(단무지)은 셀프
주방 위생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음
가게 사장&직원이 전부 한국인은 아님.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와이파이
블로그 후기
gonsound 5월 6일
얼립 3월 11일
예콩 1월 26일
hinhin 2024년 11월 22일
해삐쮸 2024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