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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막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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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샌드위치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5점 2024년 12월 1일
추운 날 먹었더니 몸보신 한 느낌이었습니다. 불고기에 막국수 조합 어디서도 볼 수 없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x10000 친절하셔서 기분 좋아지는 곳!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이대규 평균 별점 4.3 평가 18 팔로워 0
4점 2024년 11월 25일
첨가봄. 여기 평가에 이미 써있듯이 면이 급나게 퍼졌다 하길래. 결론부터 말하자면 면이 급나게 퍼진것도 아니고, 적당했음. 원래 칼국수는 면이 기본 면보다 두꺼워서 퍼져야 맛있음. 세간에 유행하는 익힌듯 안익힌 면이랑 차이는 있음.
칼국수재료는 호박, 단호박 보였고 바닥 침전물 내려온거 보니까 들깨가루있고 한데
국물에 감질맛을 너무 끌어올려서 빠르게 물림. 반찬도 다 좋은데 김치빼고 나머지도 들기름 쳤음. 많이 먹고싶어도 금방물리는구성. 이러한 음식들 특징이 한입패왕이라는거임. 첫입엔 맛있는데 갈수록 물리는것. 비싼 들기름 썼는데 이걸 줄이던가 장아찌?거기선 빼시는게 좋을것같음.
자극적이지않은 맛이라서 어르신들 참 좋아할만함.
파전이 매우...난해한데 일단 잘부침. 문제는 놋쇠그릇인데, 지짐이 백년천년 잘 지져봐야 기름안빠지면 말짱꽝임. 놋쇠그릇에 구멍하나 안뚫려있는상태라 파전 자체온도+놋쇠의 열 보존력때문에 파전이 파죽이 되어버림. 빠지지못한 기름의 느끼함도 덤으로. 내용물은 딱가격에 맞게 나왔고, 기름도 깨끗한걸 썼음. 그릇을 바꾸셔야함.
친절은 뭘 따질것도 없고.
조금만 손보면 될것도같은데 아쉬워서 평가 남겨봄.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성민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1점 2019년 5월 13일
면이급나퍼졌음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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