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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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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등산후 내려오는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기 너무 좋아요. 얼핏보면 자리가 없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2층에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바로 앞에 넓은 공간이 있어서 머물기는 괜찮아요. (비오는 날이 아니라면)
커피는 강한 탓맛이 느껴져서 구수함을 넘어서요. 호불호가 있는 맛이지만 가격이 무난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보리차처럼 연한맛은 아니에요.
무엇보다 입지가 매우 우수해서 종종 등산후에 들리기 좋습니다. 은근 손님이 늘 있어요. 더덕차 또는 미숫가루 그리고 병에 담긴 커피도 팔아서 등산 올라가는 길에 음료 사기도 괜찮아요.
가방 평균 별점 4.2 평가 36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루프탑을 이용하면 분위기 퍽 좋다. 전망도 그렇고! 비가 왔었는데도 운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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