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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랑동희여울&몽카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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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서울헤나 평균 별점 4.1 평가 583 팔로워 49
5점 2022년 11월 17일
오산 드라이브겸 방문하기 좋은 경기 인근의 레트로감성 카페 몽카페
1층은 한정식 & 사찰식당을 운영 중이고 2층은 빈티지 아이템이 멋진 카페다
카페 가격도 괜찮은데다가
바로 앞 저수지가 있어 풍경도 아주 멋지다
테이블이 5-6개 정도 있는데 넓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옛감성이 아이템들과 포토존들이 정말 많아서 데이트 겸 드라이브로 추천하고 싶은 카페
겨울 간식인 붕어빵, 추억의 피카추 돈까스와 커피 조합 신선했음
뷰도 좋고 가격, 주차까지 모두 편했지만 1층의 화장실이 오래되고 춥다는 점은 적고싶다 이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운 카페
커피맛도 좋고 아인슈페너에 크림을 정말 아낌 없이 넣어주셨던 점이 인상깊음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기념일, 간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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