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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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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평균 별점 3.3 평가 4 팔로워 2
3점 2023년 1월 5일
우선 내가 자주(?)찾는 파리바게뜨 울진후포점을 얘기하자면 분위기는 어느 파리바게뜨점처럼 고유의 파리바게뜨 분위기다.다만,매장이 좀 넓어서 매장에서도 시식 가능할 정도로 좋다.
직원들도 일에 대한 처리가 상당히 좋다.페이,쿠폰
카드,현금 등등 다양한 결재에도 버벅거림 없이 잘하고 때론 몰랐던 혜택도 찾아준다.
다만,무뚝뚝하니 싸가지 없게 손님을 대한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손님을 대한다는게 문제인 곳이다.
이번에는 5가지의 빵 종류를 구매하였는데 우선 자주 먹는 한입에 두번반한 단팥 크림빵은 여전히 입안에서 녹는 맛이다.그리고 이번에 처음 구매한 팥이팅!소보루도넛은 소보루 특유의 답답함이 없고 오묘한 동서양의 만난처럼 팥빵의 만남과 소보루의 만남이 잘 전해진거 같다.달콤 고소한밤 소보루 브레드는 소보루만의 맛이 나는데 좀 딱딱해서(속은 그나마 약간 부드러움) 비추이다.단팥도넛은 진짜 맛있다.어릴적 단팥도넛 의 업그레이드 판이니까 나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드셔보시길.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위트 밀크 브레드는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기에 딱 좋다.
우유나 음료에 먹으면 진짜 좋다.매장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먹기에 좋은 장소니까 한번씩 가볼만하고 주차도 걱정없어서 좋다.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차모임,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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