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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6 팔로워 2
3점 2023년 4월 26일
* 맛 : 칼칼한 게 먹고싶다고 해서 닭도리탕을 먼저 시켜 먹었습니다. 나물 위주로 된 기본 반찬들은 간이 세서 닭과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도토리묵은 탱탱하지 않고 너무 흐물거려서 아쉬웠습니다.
* 분위기 & 서비스 : 일단 컨테이너로 지은 독채라 프라이빗한 곳입니다. 다만 땅이 지면에 바로 닿아 있어서 지열이 올라와 많이 더웠습니다. 신발도 바닥에 두고 와야 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가게 안에 식탁도 있으나 개별룸은 아닙니다. 상황이나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 주차 :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인근에 주차하면 되는데 인근에도 가게들이 많아서 늦게 가면 주차할 곳이 없어 불편하니 참고해 주세요.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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