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3.7 가격3.7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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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진도에는 13개나 되는 미술관이 있다.
소치 허련 선생, 남농 허건 선생 등의 동양화가 들이 주를 이루는 미술관이다.
진도 현대미술관은 몇개의 현대미술품이 관장님 작품으로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고서화 골동품이다
초무침을 잘하는 집이라는 관장님의소개로 지역맛집이란걸 알았다.
병어조림은 찌게와 구분 안되게 물이 많아 실망 스러웠다.
초무침은 맛봐야겠다고 바지락 초무침을 주문했다.
모든 메뉴는 2인이상이란다.
무리한 주문에도 불구하고 음식맛엔 만족하지 못했다.
그저 그랬다.
지역 단골들에겐 특별히 잘 해주나 모르겠지만...
암튼 지역민들은 칭찬이많았다.
내겐 그뿐이었다. 그저 동네 식당..
진도에서 전라도 음식의 맛을 보려면 다른 음식점을 알아봐야겠다. .
산타크위너 평균 별점 4.6 평가 3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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