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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71 팔로워 3
3점 2023년 4월 2일
떡과 생선은 안팔면서 간판은 오병이어인 오징어 전문점이다.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집인데,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5시 10분에 들어갔는데 직원들이 식사중이어서 뻘쭘했다.
대화하는것을 들어보니 노부부 두명과 딸 두명이 운영하는 곳이다.
가장 인기가 많다는 오징어 볶음을 주문해본다.
생오징어가 양파 애호박 등 야채와 함께 냄비에 나온다.
맛은 평범하다. 반찬도 무난한 편이다.
셀프공간이 없는데 반찬 양이 적어서 리필해달라고 불러야하는 점이 아쉽다.
벽.곳곳에는 성경구절이 적혀있다.
화장실이 남녀공용이고 신발을.벗고 입장해야하는 점도 불편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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