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신흑돈가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흔쥬 평균 별점 3.8 평가 365 팔로워 7
3점 2020년 8월 19일
예당저수지 보러 갔다가 들른 곳으로 주변에 어죽, 민물고기 요리만 하는 식당 중 유일하게 육고기를 취급하는 곳이다
맛은 그냥저냥...
점심시간을 지나서 갔더니 앞차례 손님들이 먹은 상을 안 치운 채 빈자리를 안내 받았다
우리가 다 먹을 때까지 옆자리 상을 안 치워서 보기가 안 좋았다
식당 바로 옆에 저수지 출렁다리가 있는데 분수쇼(?)를 하고 있어서 볼 수 있었다
식당 내부도 어수선하고 테라스 테이블도 사용 안 한지 꽤 됐는지 더러웠다
예당저수지 아니었으면 굳이 가지 않았을 식당이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블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