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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네고기시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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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yumming 평균 별점 4.3 평가 140 팔로워 17
4점 2021년 7월 5일
삼겹살 300g에 12,000원인 가성비 넘치는 곳. 정육점을 같이 하는 곳이라 고기질도 좋다. 시오야끼집인데 시오야끼 소스(?)에서 다른 집과는 독특한 향이 난다. 시나몬향 같기도 하고..
기본 반찬 중 죽순무침이 너무 맛있어 그것만 리필해서 또 먹기도 한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볶음밥을 먹고 싶으면 고기를 굽는 돌판에 볶으면 안되고 볶음밥하고 싶다고 따로 요청해야한다. 그럼 솥뚜껑같이 생긴 것을 따로 주신다. 삼겹살 기름이 좔좔 남아있는 판에 바로 볶을 수 없기에 볶음밥을 먹고 싶으면 굽지 않은 고기 혹은 덜 익힌 고기를 몇점 남겨두는 것이 좋다.
방문할 때마다 손님들의 연령대가 꽤 높고 여섯시 이전에 방문해도 이미 손님이 꽤 있다.
키워드
가족외식,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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