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맨션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첫 방문이라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착각하고 3층까지 올라갔던 문화제조창. 미술관을 구경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빵집이 있었다.

뭔가 빵집의 느낌보다는 그냥 넓은 광장에 빵과 쿠키를 가져다 놓고, 다양한 음료까지 판매하는 그런 특이한 분위기다.

여지껏 먹어봤던 머랭쿠키 중에 가장 최고라는 가족들의 생각. 맛있어 보이는 팥빵과 뽀드득 소세지도 함께 구입.

보이드맨션 안에 있는 테이블은 우리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스탈이다.

가격대는 다소 비싼 편, 그래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많은 것을 보니 확실히 인기있는 베이커리카페가 아닐까 싶다.

머랭쿠키 팥빵 뽀드득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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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야야 평균 별점 4.6   평가 49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오후8시 정도에 방문하니 크림이 떨어져서 크림메뉴는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아이스티 위스키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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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이 평균 별점 4.0   평가 479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예비엔날레 보고 먹기가 딱 좋았어요 커피가 진하고 맛있어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